어떻게 지내 맨?
정말 이렇게 좋은 적이 없어.
내 월드 타이틀을 딸 준비가 되어 있어.
마티(우스만)이 허세를 떠는지는 상관없어.
데이나가 나한테 다음 타이틀전은 나라고 얘기했거든.
따라서 훈련 중이고, 월드 타이틀을 누가 받을지 보자고.
첫 번째 파이트에서 너무 근소했잖아. 5라운드 중 2:2였는데
한 심판은 네가 이겼다고 했고, 넌 이겼다고 주장할 수 있었는데,
바나나 껍질을 밟고 미끄러졌지. 심판이 빨리 멈췄잖아.
하지만 엄청난 파이트였고 넌 식중독까지 걸렸었어.
너의 말에 따르면 넌 아침 5시까지 깨어있을 때까지 먹었다고 들었어.
왜 네가 다음 타이틀 샷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해?
그래, 왜 내가 아니었을까? 난 넘버원 컨텐더이고
그건 랭킹이 말해주고 있잖아. 내 이력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난 4명의 UFC챔피언들을 이겼어. 난 거의 결점 없는 기록을 갖고 있어.
데이나 화이트가 말하길 나랑 마티 쥬스만의 첫 매치는 그가 본 적 없는 최고의
경기였다고 했어. 그리고 리매치가 열릴 거야.
첫 매치에는 많은 논란이 있어.
내가 만약에 그 경기에서 이겼잖아? 난 (오히려) 괜찮지 않았을 거야.
난 다시 해보고 싶어.
왜냐면 내가 세계 최고라는 거에 대해 팬들에게 아무런 의심조차 남기고 싶지 않아.
알아? 마티 주스만은 팬들에게 많은 의심을 남겼다고.
팬들은 걔가 최고라고 생각 안 해.
왜냐면 내가 걔를 이겼거든, 걘 헛방만 쳤어. 난 정확하게 걔의 간장에 킥을 꽂았다고.
거기서 끝났어야 했어. 걘 근데 싸움의 모멘텀을 완전히 바꿔버렸지, 그리고
명백히 너무 이른 중단이 있었어. 난 바나나 껍질을 밟아 미끄러진 거야.
난 여전히 싸우고 있었고, 정신이 멀쩡했어. 수비 중이었고.
우린 다시 해야 해. 이런 말 하기가 지겨워.
마티가 파운드 포 파운드 넘버 원이라는 둥, 그가 올타임 웰터급 가장 위대한 파이터라는 둥
와서 증명해, 네가 뭘 했는데? 걔의 최근 3경기 승리를 봐봐.
걘 다 라이트급이랑 싸운 거야.
호르헤 길바닥 유다스(예수를 배신하고 후에 자살) 마스비달, 라이트급이지
길버트 번즈, 라이트급이지
그 이전 녀석도 라이트급이지.
걘 지금도 다른 라이트급을 콜 하고 있어.
마이클 키에사? 또 다른 라이트급인데? 그 샊히는 허풍쟁이야.
넌 걔를 마티 우스만이라고 부르잖아.
카마루 우스만인데 뭐 때문에 마티 우스만이 된 거야?
왜냐면 오마하에서 걔 이름이 다시 마티로 됐더라.
그리고 그게 다음날 다시 카마루 우스만으로 바뀌고.
내 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그러더라.
헤이, 그거 걔가 원한 거야.
걔가 네브래스카 커니 대학교에 있을 때
걘 디비전 원에 들기도 힘든 놈이었어. 그래서 걘 디비전 투에 가야 했지.
걘 마티로 알려지고 싶어 했어. 왜냐면 걘 지 아프리카인의 뿌리에서
멀어지고 싶어 했다니까. 걘 미국인화 되길 원했어 (americanized)
걘 미국인 파이터, 미국인 레슬러가 되고 싶어 했다니까.
그건 그냥 걔가 바란 거야. 별거 아니야.
벤 아스크렌이 먼저 걔를 마티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게 확실히
걔를 빡치게 했어. 그리고 네가 바로 그렇게 불렀고,
근데 넌 걔를 마티 주스만이라고 하잖아.
왜 걘 주스가 된 거야? 걔 스무디 같은 거 좋아해? ㅋㅋㅋ
마티 주스만, 걘 EPO(금지 약물, 주사하면 체내 혈액의 적혈구의 수가 증가하여 근육에 적혈구가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해서 경기력이 10% 이상 상승)
의 CEO야, 이봐, 솔직해지자고.
도대체 어떤 30대가 그렇게 면상에 분화구(여드름 터진 자국)들이 있을까?
말 그대로, 면상과 등에 있는 분화구, 달 보다 더 크다니까?
걘 걔의 달 보다 더 큰 분화구를 갖고 있어.
등 전체, 무릎 전체, 면상 전체에 여드름 천지야.
컴온, 넌 40 다 돼가, 맨
너 아직도 여드름 쟁이냐 브로?
넌 새로운 과학자가 필요해.
근데 걘 항상 있었잖아. 단지 좀 심화된 거지.
난 그런 건 몇 년간 본적도 없어.
온 면상과 등에 더 올라오고 있다니깐?
걘 그 정도는 전혀 아니었어.
너무 심해.
그의 이마 라인을 봐봐.
그 샊히 이마 라인에 뭔 일이 일어난 거야?
내가 걔의 면상에 킥을 날렸긴 했는데,
걘 그냥 이마 라인이 완전히 졷되게 뇁뒀어.
완전 십 빻았지.
솔직히, 모두가 그 싸움을 보고 싶어 해. 정말 근소했어.
정말 좋은 매치업이야. 둘 다 놀라운 카디오(심폐지구력)을 갖고 있고.
둘 다 좋은 타격과 미친 레슬링을 장착하고 있잖아.
이번에는 레슬러가 돼서 걔를 지치게 할 거라고 했는데, 맞아?
물론, 마지막 경기에서 난 팬들에게 쇼를 선사하고 싶었어.
난 타격전을 펼치고 싶었지. 난 mma를 하지 않았어.
내가 걔랑 다시 싸우면 내가 걔보다 더 나은 mma를 할 거야.
내가 더 웰라운드 파이터야. 내가 걔의 숨이 터지도록 해주지.
걘 끝날 준비가 됐어.
잊지 마, 걘 부랄킥이랑 눈 찌르기를 당했다고 속이고 2.5분을 쉬었어.
거의 걔의 왼쪽 눈에 거의 닿지도 않았어.
걘 카메라에서 찔찔 짜더라. 알저메인 스털링보다 더한 내가 본 정말 최악의 연기였어.
오 마이 눈깔, 의사 선생님, 보세요! 오 쓋 케이지 위에서! 오 내 오른쪽 눈!
브로! 카메라도 있고 리플레이도 있고, 모두가 네가 눈 찔렸다고 개지랄 연기하는 거 보고 있다니까
너무 많은 논란이 있어. 마크 가다드 심판이 걔한테 구명보트를 줬다니까!
너무 경기를 일찍 끝냈다고, 난 아직 멀쩡했고 바로 항의했어.
알다시피, 심판의 점수표도 정말 팽팽했어.
한 명은 나한테 3-1 한명은 2-2 한명은 걔한테 3-1.
걔한테 3-1을 준 건 정말 끔찍하네.
내가 얼마나 많이 걔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는데.
상관없어! 우리는 2차전이고, 팬들에게
최고의 쇼와 즐거운 경기를 보여주고 싶어.
두 명의 세계 최고의 웰터급의 배틀이야.
콜비, 경기가 성사되지 않고 있는 건 무슨 일이야?
왜 아직 일정이 나오지 않았어?
예, 마티 주스만, 걔가 지금 경기를 지연시키고 있어.
걔가 계약서에 사인을 안 하고 있다니깐.
그 샊히는 쉬운 경기만 찾고 있어.
뭐 라이트급 마이클 키에사같이, 앤소니 페티스에게 발리고 호르헤 길바닥 유다 마스비달한테 뚜들겨 맞고
케빈 리에게도 줘 터진 그런 애 있잖아.
컴온, 걘 뭔 라이트급 중개사야? 너 웰터급으로 와서 타이틀 샷을 받을 자격을 얻고 싶냐?
홀드 업 된 건 마티가 쉬운 경기를 찾고 있기 때문이야.
걘 세계 최고의 파이터와의 싸움을 원하지 않아.
쉬운 떡밥 경기를 원하지.
키에사는 완전 스터드네
예스 걘 15위 안에 드는 좋은 녀석이야.
근데 베스트 웰터급을 얘기할 때, 걘 논쟁거리도 안돼.
걘 아무것도 아니야.
걘 끝났어. ufc는 얼티밋 파이터 자리를 제안하고 있어.
걘 "콜비랑 6주 동안 tv에 나가는 건 싫어"라고 얘기했어
걘 제이크 폴이랑 싸우려고 해.
자 봐봐. 마스비달의 경우,
걘 6일 준비한 마스비달을 이겼어.
'오 시간이 부족해' 그럼 6주 주자고,
오 6주도 부족해. 그는 아마도 마스비달 3차전을 원할 거야.
걘 6달을 주고 싶을걸?
넌 걔가 마스비달을 무너뜨린 걸 보고 인상 깊었겠네.
누구도 마스비달이 넉아웃 될 거라고 예상 못 했어.
근데 그는 그렇게 했지.
뭔 소리 하는 거야?
호드리고 댐, 그 존만한 녀석도
호르헤 길바닥 유다스 마스비달을 염라대왕 미팅시켰다고.
걘 누구나 넉아웃 시킬 수 있어.
걘 모두한테 나가떨어졌다니까
마이클 키에사한테 처맞았지
하파엘 아순상한테 처맞았지
바분(LUIS PALOMINO)한테 처맞았지
걘 페더급 애들, 라이트급 애들, 전 체급에서 처맞았다니까.
집도 절도 없는 병신이야!
왜 우리가 지금 거의 20패에 다다른 놈을 얘기하고 있는 거야?
걔가 손을 내렸던 거에 대해 놀랐어?
왜냐면 걔는 가드를 내리고 맞기 전까지는 잘했어.
그 누구라도 펀치를 먹일 수 있었어!
그가 파워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생각해?
그건 정말로 미스매치야.
알잖아. 길바닥 주다스 마스비달은 완전 1차원이야.
걔는 부서지기 쉬울 뿐만 아니라, 걘 전체 UFC 로스터에서
제일 박살 나기 쉬운 녀석이라고.
걘 너무 테이크다운에 신경 썼어. 걔는 다시 테이크다운 당하기 싫었어.
그걸 예상한 거지. 그래서 걔는 손을 내린 채로 경기했고, 테이크다운을 수비하려고 한 거야.
하지만 마티는 페이크 테이크다운을 넣고 훅을 쌔려버렸어.
걘 의식을 잃었고. 하지만 걔는 턱이 고자야. 세월이 너무 흘렀어. 걘 거의 40대라고.
걘 그냥 닦여버렸고, 걘 애초에 절대로 월드 타이틀에 있어서는 안되는 놈이야.
완전 허풍이야.
넌 타이론 우들리전 때보다 좋아 보여. 타이론 우들리는 위대한 파이터지.
그리고 네가 타이론 우들리를 이겼고. 난 타이론 우들리가 지는 걸 본 적이 없어.
예, 콜비 코빙턴 incorporated mma masters는 ATT에 있었을 때랑은 완전히 달라.
그렇게 큰 ATT 체육관에서 갈팡질팡해. 코치들은 널 신경 써주지 않고.
걔네들은 그저 급여만 봐. 걔네들은 전혀 파이터들의 진화와 성장을 보지 않아.
지금 mma 마스터스의 코치 시저 카넬로, 그는 내 타격 코치야.
우리는 개개인에게 특화된 퍼스널 트레이닝을 했어.
그는 정말 나를 위해 여기 있어. 그는 급여를 위해 여기 있지 않아.
그는 나를 mma 파이터로서 진화하는 걸 보기 위해 여기 있고
그는 날 발전시키기 위해 여기 있어. 매일매일.
내 주짓수, 유도 코치는 대니얼 발버르데야.
우리는 내 테이크다운, 서브미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웰라운드 파이터를 보게 될 거야. 2.0 버전의 콜비 카오스를 보게 될 거야.
정말 경기를 갖고 싶고 내가 타이론 우들리와의 싸움 이래로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주고 싶어. 8~9개월 전이었잖아.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완전히 다른 파이터야.
조르주 생피에르와 붙어서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난 조르주 생피에르와 싸워서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 안 해.
난 "생피에르를 이긴다"라는 걸 아는 거지.
그는 정말 많은 상대를 이겼어. 그라운드로 끌고 가서 파운드를 날리고.
그는 날 테이크다운 못해. 내 심폐지구력은 완전히 다르다고.
난 ufc 옥타곤에서 테이크다운 당해본 적이 없어.
그는 날 테이크다운시킨 첫 번째 선수가 될 수 없어.
조르주 생피에르의 타격은 완전 유치원 수준이야.
그는 트릭도 없고, 그냥 좋은 잽만 갖고 있어.
하지만 그건 머리만 움직이고 풋워크만 섞으면 카운터치기
식은 죽 먹기라고.
내 생각에 조르주 생피에르는 나한테 완전히 쉬운 상대가 될 거야.
그는 이미 시대가 지났어. 그 시절에 많은 선수가 있었지만 다 1차원 파이터야.
타격가 아니면 레슬러. 둘 다 잘하는 사람은 없었어.
길버트 번즈와 원더보이(스티븐 톰슨)이랑 싸우는데
원더보이는 터프한 파이터잖아.
걔랑 유사한 파이터는 찾기 힘들어.
길버트 번즈는 놀라운 주짓수를 갖고 있고.
이건 ufc가 원하는 시합이야.
누가 이길 거 같아?
아담, 걔가 아직 원더'보이'라는 게 웃기지 않아?
이제 40줄 다 되어 가는 녀석이 지를 '보이'라고 하잖아.
걘 지금 가라데 도장 차 끌고 꼬맹이들 데리고 다니는 놈이야.
뭐가 포인트야 대체?
요새 정치적 올바름이다 뭐다 해서 (Gender Pronouns) 자기가 불리고 싶은 대로
지를 얘기하곤 하는데, 근데 지를 '소년'이라고 한다고?
이건 팬에 대한 완전 조크야.
그렇지만 걘 나이스 가이잖아! 가라데 스쿨을 갖고 있고. 컴온 맨
"걘 나이스 가이야~. 이건 얼티밋 "느낌" 챔피언쉽(UFC)이 아니야, 이건 얼티밋 "싸움" 챔피언쉽이지(UFC)
그게 오늘 명대사구먼. 둘 중에 누가 이길 것 같아?
몰라, 관심도 없어. 난 오직 내 앞의 마티만 신경 써
주스맨과의 월드 타이틀전만 신경 써.
난 월드 타이틀 매치를 할 거야. 데이나가 말했어.
헌터 켐벨이 나한테 와서, 마티 주스만이 은퇴하고 싶고,
벨트를 포기하고 싶어 한다고. 걘 나와 싸우기를 두려워해. 걘 겁쟁이거든.
아니면 나와 월드 타이틀을 걸고 싸우자고. 누구든 다 파괴당할 거야.
헤이 콜비, 최고의 파이팅을 위해서 너의 상대에 대한 증오심 같은 게 필요해?
원한을 품는 그런 거 있잖아.
더스틴 포이리에와 원한은 어떻게 된 거야? 그 스토리는 잘 모르는데.
그건 주먹다짐이야. 주먹으로 싸우는데 들어가는 거야. 이건 친근한 타입의 그런 게 아니야.
난 경기를 준비하면서 상대가 나타나 나를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다소 많은 적개심을 품는 편이야.
그게 내가 원하는 거야.
무모하게 나타나서 나를 넉아웃 시키고 죽이기를 원해. 왜냐면 그게 나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쇼가 되거든.
대부분 선수들은 감정적으로 싸우는데 대부분 녀석들은 나보다 빠르게 사라지지. 난 그런 방식이 좋아.
그리고 더스틴 '소이(간장)리에' 더스틴 두피스(doofus 이상하고 띨띨한 놈) 간장리에 녀석,
왜냐면 그 샊이는 간장 보이거든. 그래서 내가 걔를 소이리에라고 불러. 걘 간장 보이야.
걘 완전 그냥 광대야.
그 녀석은 '오 정말 좋은 파이트 재단을 운영하고 있어, 이건 사람들을 위한 거고 환원할 거야'라고 주장하는데
아니거든! 너 우리랑 ATT에서 있을 때 그 재단한다고 얘기했었잖아. 왜냐면 너 UFC에서 네 사업에 드는
세금 탕감해먹으려고 말이야. 네가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면, 난 정말 너한테 쿨했을 거야.
네가 그런 걸 하는 걸 존중했을 거라고.
걔가 나이스 가이면서 파더처럼 보이려고 하는 모든 건 다 구라야.
체육관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진 찍어도 되나요?"라고 요청하면
더스틴, 그샊히는 대충 보더니, '노'하고 가버려.
파이터가 뭐야 도대체? 난 그런 사람들이 나와 사진 찍기를 원한다면
언제나 멈춰서 모든 사람들과 사진을 찍어줘.
난 언제나 그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우리를 보기 위해 지불해 주는 팬들을 존중해.
난 정말 더스틴 간장 녀석에게 큰 원한이 있어.
걘 말만 많은 놈이야.
그샊힌 말만 무모하게 해.
'내가 콜비를 보면 바로 깐다'
야, 내가 너 서너 번 본 적이 있는데 넌 네 대가리 깔고 비로 지나가더라.
왜냐면 걘 누가 죽을지 알거든.
난 아무튼 나와 달리 말과 행동이 다른 놈들을 알아.
그중 한 놈이 더스틴 간장 녀석이야.
존 존스. 걘 헤비급에서 싸울 거야.
노, 걘 헤비급에서 안 싸워. 걘 끝났어. 걘 지금 적절한 주스(약물)을 만들 과학자가 더 이상 없어.
왜냐면 걘 자기가 끝난 걸 알아. 걘 그냥 한 번 더 현찰 두둑이 당기려고 하는 거야. 걔가 한 번도 만져 본 적 없는 큰돈 말이야.
난 걔가 다시 싸울 거라고 전혀 생각 안 해. 그렇게 안 봐.
걔가 싸우길 정말로 원했다면 이미 싸웠겠지. 걘 라이트 헤비급으로 와서 얀이랑 싸우면 되고 다른 애랑 싸워도 되잖아.
걘 헤비급에서 너무 작아. 걘 그냥 프란시스와 싸워서 큰돈을 벌고 싶은 거야.
근데 걘 자기가 넉아웃 당할 걸 알거든. 걘 맷값 받으려고 그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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